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이 제작한 피자헛의 신규 광고캠페인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조회 수 120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피자헛 광고 영상은 토핑부터 엣지까지 모두 반반으로 즐길 수 있는 '리얼 하프앤하프' 피자 신메뉴 출시에 맞춰 기획됐다.
펜타클은 추억의 TV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주제가 '비누방울'에 "쏙쏙쏙 고기 뱅글뱅글, 새우 토핑 반반 피자헛"이라는 가사를 입혀 누구나 쉽게 CM송을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국민 캐릭터인 '아기공룡 둘리' 주인공 둘리와 고길동을 광고 영상에 등장시켜 친근함을 더하고, 이전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펜타클 관계자는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인 둘리를 등장시켜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에게 공감을 주려고 했다"면서 "비눗방울 주제가와 제품 특징을 녹인 가사가 잘 맞아 떨어진 중독성 있는 CM송(Commercial Message Song)이 광고 인기몰이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