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인 '바다를 9(구)해줘' 캠페인에 참여한 모습.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깨끗한 바다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인 '바다를 9(구)해줘' 캠페인에 참여했다.

11일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에 따르면 주 사장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해양경찰청 주관 아래 국내외 해양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양 환경 보호 참여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해양경찰청에서 선정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9가지 실천 행동 사항'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해당 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한 뒤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 사장은 해양경찰청 김홍희 청장의 첫번째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주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UNGC(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 권춘택 사무총장,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목했다. 이어 9가지 실천 행동 사항 중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정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중부발전과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국산 기자재 공급을 협력하고 있다. UNGC에 2019년 11월 회원사로 가입하여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 활동 및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은 2011년 처음 후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주 사장은 "생활 속 작은 노력들이 환경문제 해결에 큰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