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사업자(디벨로퍼) 알비디케이의 단지형 주택 브랜드 ‘라피아노(LAFIANO)’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타운하우스 부문에 선정됐다.

라피아노는 단독주택의 독립적인 공간 구성과 전용 가든, 테라스, 다락방, 루프탑 등 다양한 주거 시설을 아파트의 편리한 시스템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집의 개방감은 극대화하는 한편 외부인의 동선은 현관에서 차단할 수 있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독립 공간을 설계해 재택근무나 홈트레이닝 등 주택 내 실내활동에도 최적화된 주거환경을 제시했다.

올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새롭게 선보인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은 성황리에 완판됐다.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은 삼송지구에 두번째로 들어서는 라피아노 브랜드 사업지다. 전용 84제곱미터(㎡) 단일 면적에 총 452세대 규모로 전 세대 단독형이다.

김병석 알비디케이 대표는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을 비롯한 라피아노 시리즈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알맞은 주거 형태로서 서울 인근에서 더욱 확장된 집의 기능과 쾌적한 에코 라이프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주거 공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