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000240)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룹의 신성장 동력 발굴,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담은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을 발표했다. 'S.T.R.E.A.M'은 ▲친환경 배터리 및 신재생 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 및 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 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졌다.
지난 4월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스트림(Stream)'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활용한 슬로건 'Hankook Creates the Future STREAM(미래산업의 흐름을 읽고, 신성장 동력의 끊임없는 움직임을 만들다)'을 선보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그룹의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는 1941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 타이어 회사로 시작해 2012년 한국타이어 인적 분할, 2021년 에너지 솔루션 계열사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흡수합병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오며 국내 모빌리티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는 적극적인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고성능 모델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으로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 받았다.
한국앤컴퍼니는 새로 정립한 미래 혁신 방향을 중심으로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사업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며, 글로벌 브랜드인 '한국(Hankook)'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