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089590)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선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 기준 김포·군산·청주·광주·부산·대구·여수·무안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권은 9200원부터, 김포에서 부산·광주·여수로 가는 항공권은 1만5100원부터 판매한다.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5월 9일까지다. 탑승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달간이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만 24개월 이상 만 13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한 성인이 플라이백플러스(FLYBAG+) 항공권 왕복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할인 쿠폰을 추가 발급해 준다. 플라이백플러스 항공권은 1인당 20kg까지 위탁수하물을 맡길 수 있고, 사전 좌석지정 서비스 및 우선탑승이 제공되는 항공권이다.
여기에 5월 한달 간 탑승객을 대상으로 '뽀로로앤타요 테마파크 제주' 입장권도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줄 계획이다.
한편, 제주항공에 따르면 제주지역 관광지, 숙박, 렌터카, 맛집, 카페, 면세쇼핑, 캠핑 등 제휴처와 함께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는 'JJ멤버스 파트너스'도 5월 중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JJ멤버스 파트너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가 항공권 판매와 더불어, 가족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