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을 국내 100대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국내에 출시한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에 역동적인 디자인과 고급 사양을 더한 것이다.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아우디코리아 제공

먼저 외관에는 블랙 에디션 전용 패키지가 적용된다. 사이드 미러 하우징(테두리)과 창문 몰딩(테두리), 아우디 링, 문 손잡이 및 배기구가 블랙 및 다크 크롬 색상으로 바뀐다. 21인치 아우디 스포츠 블랙 메탈릭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더해져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외장 색상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을 포함한 총 7가지 색상으로 운영된다.

실내는 블랙 천장 마감재와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대시보드 사이 장식재), 바나듐 패키지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와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더해졌고, 컴포트 시트 플러스와 소프트 도어 클로징, 4존 자동 에어컨, 전동식 트렁크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더 뉴 아우디 A6 블랙 에디션은 최고 출력 271.9마력, 최대 토크 40.79㎏·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2초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다.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S 스포츠 서스펜션, 올 휠 스티어링을 적용해 민첩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올 휠 스티어링은 저속에서는 회전 반경을 줄여 기동성을 높이고, 고속에서는 주행 안정성을 높여준다.

부가세와 개별소비세 5%를 포함한 가격은 94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