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올해 연말까지 전국 매장 수를 55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7일 기준 현재 전국에 544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대전과 양산, 안성 등에서 신규 매장을 열며 서비스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매장 확대와 함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고객의 이해를 돕는 현장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타이어 상태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고객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타이어 문제는 평소 생활권을 벗어난 낯선 지역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받을 수 있는 거점이 중요하다"며 "고객 접점 확대와 함께 서비스 이용 과정의 편의성을 함께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