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가 9월 가을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 성수기를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로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가 14일 공식 출시한 더 뉴 그랜저의 측면. /현대차 제공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지난달까지 진행하던 '썸머 페스타'를 종료하고 대상 차종과 혜택을 바꿔 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올해 5월 출시돼 지난달 처음 할인 행사를 시작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의 할인 폭이 최대 280만원에서 330만원으로 늘어난다. 하이브리드 모델 할인은 최대 80만원이다.

이전 모델인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에는 각각 최대 580만원, 43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지난달 출시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와 중형 세단인 쏘나타 디 엣지에는 파워트레인에 관계 없이 최대 70만원, 200만원 할인이 각각 적용된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는 파워트레인과 관련 없이 차종별로 동일한 할인 금액이 적용된다.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 중형 SUV인 싼타페는 각각 최대 400만원, 41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준중형 SUV인 투싼과 소형 SUV인 베뉴·코나에는 각각 최대 100만원 12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수소 전기 SUV인 넥쏘는 최대 470만원 할인된다.

전기차 할인 혜택은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5와6의 N라인이 최대 480만원이며, 아이오닉5와 더 뉴 아이오닉6가 최대 460만원이다.아이오닉9의 최대 할인 금액은 650만원이다.

레저용 자동차(RV)인 스타리아의 할인 혜택은 최대 300만원이며, ST1은 410만원이다. 상용차인 포터2는 최대 390만원, 포터2 일렉트릭은 40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제네시스는 준중형 세단 G70에 최대 200만원, 준중형 SUV GV60과 GV70에는 각각 최대 671만원, 443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중형 세단인 G80에는 최대 645만원 구매 혜택이 적용되고, 중형 SUV GV80에는 최대 733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준대형 세단 G90은 최대 1604만원이 할인된다.

기아(000270)도 준대형 세단 K8에 최대 550만원 할인을 필두로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중형 세단 K5에는 최대 30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소형 SUV 니로에는 최대 180만원 할인이 적용되고, 중형 SUV 쏘렌토는 최대 210만원 할인된다. 상용 트럭 봉고 LPG는 최대 300만원, 픽업 트럭 타스만에는 최대 7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RV 카니발은 최대 180만원 할인된다.

르노 코리아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에 최대 300만원(생산 월별 상이) 할인을 필두로 행사를 진행한다. 준대형 크로스오버차인 필랑트는 최대 150만원 할인되고, 쿠페형 SUV인 아르카나는 최대 300만원 할인된다.

쉐보레는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에 대해 소형차 오너 프로그램(100만원 할인)과 유류비 지원 등을 통해 할인을 제공한다.

KG모빌리티는 잔가 보장형 할부 프로그램인 '슬림페이 플랜'과 재구매 혜택 등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