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JEEP)가 브랜드 탄생 85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브랜드의 상징 차종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랭글러 모델을 중심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프 랭글러 루비콘 모습.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지프는 랭글러 구매 고객에게 트림과 무관하게 700만원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 2도어 모델을 제외한 트림에는 전동 사이드스텝도 추가 제공한다. 랭글러 혜택 적용 가격은 6970만~8290만원이다.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에는 200만원 현금 지원과 전동 사이드스텝 또는 250만원 현금 지원이 제공된다. 플래그십 SUV 그랜드 체로키 L에는 477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85년 동안 지프가 지켜온 것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자유와 모험을 대하는 삶의 방식"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이 지프를 마음에 뒀던 고객들의 망설임을 설렘으로 바꾸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