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대한항공(003490)과 손잡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항공 마일리지를 얹어주는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는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를 계약·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대한항공 마일리지 1만점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일리지는 출고일 기준 다음 달에 자동으로 쌓인다.

마일리지 적립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인천~푸켓 왕복 항공권(각 2매)과 인천~괌 왕복 항공권(각 2매)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내년 2월 중 개별 통보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이벤트 외에도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포공항에서는 무상주차 및 전용 안심 주차, 엔진오일·에어컨 필터·와이퍼 블레이드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공항에서는 공항 셔틀과 차량 클리닝, 안심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소모품 교체와 홈투홈 서비스 무상 혜택은 해당 혜택을 보유한 고객에 한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네시스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고객 프로그램을 계속 내놓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