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073240)가 지난 3일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콘티넨탈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콘티넨탈 타이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금호타이어 타이어프로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멀티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성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상무(왼쪽)와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오른쪽)가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금호타이어 제공

콘티넨탈 타이어 판매 제품은 수입차 및 국내차에 적용되는 신차용 타이어를 비롯해 사계절 프리미엄 타이어 '익스트림콘택트 DWS06 플러스', 올웨더 프리미엄 타이어 '올시즌콘택트 2' 등이다.

판매 제품은 승용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주요 규격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와 콘티넨탈은 지역별 수요와 시장 특성을 고려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