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지난달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물량은 총 220대로, 중남미에 판매된다.

이로써 르노코리아 수출 라인업은 기존 '아르키나'와 '그랑 콜레오스'까지 총 3종으로 확대됐다. 이날 중남미향 선박에 아르키나와 그랑 콜레오스도 각각 418대, 209대 실렸다.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31일 마산항 제4부두에서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는 이번 필랑트 선적으로 글로벌 판매 모델이 확대되며 부산 공장의 생산 경쟁력과 수출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고 보고 있다.

르노코리아 측은 "필랑트는 르노 브랜드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공장에서 생산하는 주요 모델의 글로벌 판매를 늘려 해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