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002350)가 아우디 준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초고성능 타이어 제품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초고성능(UHP) 타이어다. 고강도 내장재를 적용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하는 게 특징이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고 넥센타이어 측은 설명했다.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 그룹을 비롯해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아우디 A3 등 주요 차종에 OE를 공급해 왔으며, 이번 신형 A6까지 협력 관계를 확대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더 뉴 아우디 A6 공급은 넥센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이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