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1일 브랜드 대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GLC의 첫 순수 전기 모델인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의 국내 사건 계약 건수가 지난 20일 기준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이후 약 12일 만이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가 처음 적용된 자동차다. GLC 고유의 정체성에 전기 구동 시스템과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사전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라인업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2종의 론치 에디션(Launch Edition)이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 시작되며 가격은 각각 9000만원, 9480만원이다. 벤츠 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중에는 GLC 400 4MATIC 일렉트릭도 출시할 계획이다.
사전 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진행할 수 있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차량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