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5와 쿠페형 Q5 스포트백을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한층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Q5와 Q5 스포트백은 아우디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플랫폼(PPC)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히 S-라인 트림 전반에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됐다. 노면 상황과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가 달라지고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고 아우디 측은 설명했다.
전 S-라인 트림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가 기본 탑재된다. 차선 중앙 유지 기능과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을 지원해 고속도로 및 장거리 주행 시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며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Q5 40 TDI 콰트로는 2.0 TDI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m의 성능을 낸다. 이 모델에는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적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보다 효율성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Q5 40 TFSI 콰트로는 2.0 TFSI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34.67㎏·m의 성능을 발휘한다.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 출력 271.9마력, 최대 토크 40.79㎏·m의 성능을 갖췄다.
Q5의 가격은 6990만원부터, Q5 스포트백의 가격은 7290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