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000270)가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는 2027 타스만에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새로 추가했다.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또 전자식 4WD 시스템,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오토·스노우·머드·샌드) 모드도 탑재됐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클리어 화이트 또는 탠 베이지 외장 색상에 한해 선택 사양으로 휠아치 클래딩 색상을 외장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도 있다.
2027 타스만의 가격은 ▲다이내믹 3500만원 ▲어드벤처 4120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0만원 ▲익스트림 4505만원 ▲X-Pro 5255만원이다. 엔트리 트림 '다이내믹'은 사양 최적화로 기존보다 가격이 250만원 낮아졌다.
이날 새로 공개된 타스만 오픈베드는 3면 개폐가 가능한 적재함과 최대 적재 중량 1t을 확보했다. 가솔린 2.5 터보 엔진으로 험로 주행 능력을 갖췄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열선·통풍 시트 등도 적용됐다.
타스만 오픈베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339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