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보증 상품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현대차 제공

현대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는 맞춤형 보증 연장 상품이다. 기존 기본 보증 서비스에 더해 추가 보장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현대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은 차량의 연식과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가격은 차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히 보증 수리 시 고객 자기부담금이 없다. 또 재생품이 아닌 신품 부품만 사용된다. 보증 수리 서비스는 전국 123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받을 수 있다. 보증 범위는 일반 부품, 냉난방 부품, 동력 전달·엔진 등이다.

차량 등급과 운행 패턴에 따라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가운데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보증 기간별 주행거리 한도는 각각 5000㎞, 1만㎞, 1만5000㎞, 2만㎞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를 선택한 고객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