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오는 4월 25~26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M FEST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BMW M 모델 차주는 물론 고성능 자동차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MW 코리아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소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M FEST 2026'을 개최한다./BMW 코리아 제공

행사 기간 동안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델을 포함해 총 35종의 BMW M 모델이 전시된다. 특히 M3 출시 40주년을 맞아 1세대 M3 클래식카와 현행 M3 모델도 볼 수 있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와 협업해 제작한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도 국내 최초 공개된다.

BMW 모토라드의 M 모터사이클을 비롯해 M 퍼포먼스 파츠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전용 공간도 마련됐다.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전문 드라이버의 운전으로 차량에 동승하는 'M 택시'를 비롯해 '오프로드 택시', '짐카나 택시', '컨버터블 택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BMW M 특유의 퍼포먼스와 핸들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BMW 밴티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구매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BMW M FEST 2026 입장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BMW 밴티지 앱을 통해 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BMW M 고객 전용 멤버십 'Gen M 프리빌리지' 회원은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