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틀라스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WAK의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사양,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 중 하나다. 아틀라스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005380) 팰리세이드와 볼보 XC90 B6 등 경쟁 모델을 제쳤다. 심사위원단은 "아틀라스는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넉넉한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아틀라스는 성인 6~7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진짜 3열' 공간을 제공한다"며 "2~3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735L에 달하는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실차 테스트 현장에서는 7인승 모델 2열에 카시트 3개를 실제로 장착한 차량을 전시해 다자녀 가족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직접 입증했다.
틸 셰어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아틀라스는 공간, 성능, 안전 어느 하나도 타협하지 않은 폭스바겐의 대형 SUV로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증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틀라스 구매 고객들에게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5회 한도)를 기본 제공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