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S90 T8′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S90 T8./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S90은 XC90과 더불어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모델이다. 특히 T8 트림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다. 18.8㎾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65㎞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비즈니스 세단과 패밀리카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모델을 선호하는 수요를 반영해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성(휠베이스 3060㎜)을 확보했다는 게 볼보자동차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를 비롯해 바워스&윌킨스(B&W)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 전동식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및 리어 선 커튼 등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도 갖췄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