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스가 지난 1일 열린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코렌스는 기술 혁신과 안전 경영, 고용 창출, 상생 협력 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코렌스는 35년간 자동차 열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자동차에 필수적인 열 관리 장치와 배출가스 저감 장치 등 친환경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한다. 현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동화·친환경 설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2억불 수출의 탑'을 받은 기업이다.
코렌스는 생산·품질 분야에서 스마트 팩토리·디지털 공정 도입 등 제조 경쟁력을 강화했고, KSC(표준 원가) 시스템 개발 등 디지털 기반 혁신 활동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향상한 것이 이번 수상에 주요했다는 게 코렌스의 설명이다. 또 창립 이후부터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하며 합동 안전 점검이나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ESG 경영 부문에서도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해 공급망 평가 점수를 개선하고 있으며 K-MOS 기반 협력사 품질 관리 고도화 등 상생 생태계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고 코렌스는 밝혔다. 아울러 정규직 전환 제도를 운영해 고용 규모도 확대하고 있다.
하영대 코렌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중견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