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KGM)가 독일에서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기자단 등을 상대로 시승 행사도 진행했다.
KGM은 지난 3~4일(현지 시각) 독일 중부 헤세주 베츨라시 라이츠파크에 있는 다목적 전시관 라이카 베츨라에서 액티언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월에는 독일에서 대규모 딜러 컨퍼런스도 열었다.
KGM은 액티언을 시작으로 독일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무쏘 EV,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KGM은 지난해부터 독일 사업을 본격화했다. 독일에 유럽 직영 판매법인을 설립했고, 현지 마케팅과 판매, 고객관리 및 서비스 사업 체계도 구축했다.
KGM 관계자는 "이번 액티언 론칭은 유럽 판매법인 설립 후 새로운 KGM 브랜드로 갖는 첫 제품 출시 행사"라며 "무쏘EV 등 다양한 신모델 출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 강화로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