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8일 메르세데스-AMG SL 64 4매틱+(플러스) 마누팍투어 에디션을 국내 12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SL 63 4매틱+ 마누팍투어 에디션. 국내 120대만 한정 판매된다. /벤츠코리아 제공

벤츠에 따르면 마누팍투어는 특별 외장색, 고품질 인테리어 소재 등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국내 한정 판매 제품은 한국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실버 애로우(은색), 파우더 클라우드(하늘색), 실리콘 밸리(진회색), 새비지 코스트(검회색) 등 4가지 외장색을 미리 적용해 선보인다.

이 가운데 실버 애로우 모델은 벤츠의 전설적인 스포츠카에서 얻은 영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모델로, AMG 서울 전시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메르세데스-AMG SL 63 4매틱+ 마누팍투어 가격은 2억6000만~2억6300만원이다.

AMG 서울은 2021년 전 세계 여섯 번째로 개장한 메르세데스-AMG 센터로, 벤츠 고성능 브랜드 AMG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특화 경험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