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073240)는 15일 국내 최초 전기차 경주 대회 현대N페스티벌 eN1에 참가하는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윤장혁(오른쪽) 금호타이어 G(글로벌).마케팅담당 상무와 고장환 현대성우쏠라이트 레이싱 담당 이사. /금호타이어 제공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1997년 창단한 팀으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에 소속돼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단일 차종(원메이크) 자동차 경주 대회인 현대N페스티벌에 올해 아이오닉5N eN1 컵카로 출전한다. 아이오닉5N eN1 컵카는 최고 650마력을 내는 전·후륜 전기모터와 84.0㎾h의 고출력 배터리가 장착된 서킷 전용 경주차다.

최근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를 선보인 금호타이어는 국내 최초 전기차 경주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터스포츠팀을 후원, 최상위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