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네바퀴굴림 오프로더(험로주행용차)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1억990만~1억3490만원이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5인승 스테이션 왜건. /차봇모터스 제공

이네오스 공식 수입사 차봇모터스에 따르면 그레나디어는 BMW 3.0L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사다리꼴 프레임 섀시, 상시 네바퀴굴림 시스템, 최대 3개의 디퍼렌셜 록, 솔리드 빔 액슬을 갖추고 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지난해 3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 공개됐고, 7월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에서 가솔린 모델에 대한 수요가 높았는데, 이에 국내 출시는 가솔린 모델부터 이뤄질 것이라는 게 차봇모터스 설명이다.

판매 계약은 차봇모터스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은 본계약 체결 이후 주문차 생산 전까지 환불할 수 있다.

판매 트림은 모든 옵션을 빼고, 완전히 기본화한 유틸리티 왜건과 오프로드 주행을 목적으로 제작된 트라이얼마스터,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필드마스터로 구분된다.

가격은 왜건 1억990만원, 트라이얼마스터·필드마스터 1억2990억원이다. 필드마스터에 특별한 옵션을 넣은 러프팩 에디션은 1억34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