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틸 셰어 사장이 다음달 1일부터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겸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셰어 사장은 아우디, 폭스바겐, 람보르기니, 벤틀리의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기존 역할과 함께 폭스바겐 브랜드의 한국 사업을 책임지는 역할을 추가로 수행한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제공

그동안 폭스바겐코리아를 이끌었던 사샤 아스키지안 사장은 이달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보직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아스키지안 사장은 지난 2021년 9월 부임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셰어 사장은 30년 넘게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한국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브랜드의 시장경쟁력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