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신형 벤츠 E클래스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한정판 214대가 출시 3시간 30분 만에 모두 계약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벤츠는 전날 한정판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을 온라인에서 판매했다. 신형 E클래스의 코드명 'W214′에 맞춰 214대를 판매했다. E300 4매틱(MATIC) AMG 라인 모델을 기반으로, 리어 액슬 스티어링, 에어매틱 서스펜션, 발광 라디에이터 그릴, 20인치 AMG 휠 등 고급 옵션을 추가했다. 가격은 1억552만원이었다. 벤츠코리아는 "E클래스의 매력을 배가하는 옵션들을 추가해, 국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클래스는 2016~2023년 8년 연속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한 벤츠의 핵심 모델이다. 최근 11세대로 풀체인지(완전변경)가 이뤄졌다.
신형 E클래스는 국내에 총 7개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E300 4매틱 AMG 라인이 이달 가장 먼저 인도를 시작한다. 올해 1분기 중 E220d 4매틱 익스클루시브가 인도되고, 이후 E200 아방가르드, E450 4매틱 익스클루시브, E350e 4매틱 익스클루시브, AMG E53 하이브리드 4매틱 플러스(+)가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