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그레칼레 '트로페오'의 국내 출고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그레칼레는 브랜드 역사상 두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GT(300마력), 모데나(330마력), 트로페오(530마력) 등 세 가지로 트림이 나뉜다.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고성능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마세라티 제공

마세라티는 8월 한 달간 그레칼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잔존가치 보장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세라티는 우선 그레칼레를 대상으로 최대 56.5%(36개월 계약 기준)의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아울러 그레칼레 구매 고객 한정으로 트레이드인(타던 차를 중고차로 넘기고 추가 할인을 받는 방식)을 마세라티뿐만 아니라 포르셰,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 총 9개 브랜드에 적용한다. 이밖에 리스, 할부 및 장기 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 8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