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대한축구협회(KFA)에 축구 국가대표팀 전용 버스를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가 위치한 파주 NFC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한국 축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클린스만 신임 감독 부임 이후 국가대표팀의 첫 소집일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이번에 전달한 국가대표팀 전용 버스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다. 29인승으로 운전자 주의 경고(DSW),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스티어링 햅틱 기능 등 안전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현대차는 연내 전용 버스 외 스타리아 카고 차량을 후원해 대표팀의 훈련 및 경기를 지원하는 대한축구협회 직원들이 각종 물품과 장비를 싣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대차는 작년 대한축구협회의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용 차량으로 아이오닉5를 제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