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90과 XC90 리차지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IIHS(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주관하는 충돌 안전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테스트의 최고 등급은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이하 TSP+)'다.

볼보 XC90 리차지.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XC90과 XC90 리차지 PHEV는 전복 방지 시스템, 교차로 추돌 감지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등 볼보의 안전 시스템들이 최초로 적용된 모델이다. 국내 판매 중인 XC90은 볼보의 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 세이프'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충돌 시 외부 충격에서 운전자와 탑승객을 보호하는 경추 보호 시스템과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 차량 최고 속도를 180㎞/h로 제한하는 스피드 캡, 긴급 출동 및 구급차 호출이 지원되는 볼보 어시스턴스 등도 기본 탑재했다.

오사 하그룬드 볼보자동차 세이프티센터 책임자는 "XC90은 도로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라는 점을 IIHS 등 공신력 있는 테스트를 통해 매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