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는 16일 대구 지프 전용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새 대구 지프 서비스센터는 대구 동구 동호동에 위치한다. 동대구IC와 인접해 접근이 편리하다. 연면적 3888㎡ 규모로 11개의 워크베이와 최신식 판금 도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문 서비스 테크니션과 일반 테크니션이 상주하는 동시에 최첨단 3D 차체 계측 장비로 빠르고 정확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스텔란티스 설명이다.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으로 일반 및 사고 수리 가능 대수 비율이 기존과 비교해 월평균 약 67% 증가했다.
스텔란티스는 1분기 안으로 부산과 경기 구리시, 서울 송파구에 순차적으로 서비스센터와 전시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지프는 고객이 제품 구매 이후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센터와 테크니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