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가 '2023년형 베뉴'를 출시했다. 새로운 베뉴는 소비자 선호가 높은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성능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현대차는 2023 베뉴에 4.2인치 컬러 클러스터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유지보조, 8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포함),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하이패스, 동승석 통풍시트, USB C타입(센터콘솔 하단 2열)을 기본화하고, 신사양인 무선 충전기, 디지털키2 터치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성능을 개선한 2023년형 '베뉴'./현대차 제공

또 전방 카메라와 전∙후∙측방 레이더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미포함), 후측방 충돌경고(주행), 후측방 충돌방지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를 새로 더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강화했다.

아울러 안전∙편의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기존 스마트 트림은 더 이상 운영하지 않고, 모던 트림에 다채로운 사양을 기본화해 프리미엄 트림으로 재구성했다. 2023 베뉴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프리미엄 2130만원, 플럭스 239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