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를 국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볼보 S60(왼쪽)과 V60 크로스컨트리(오른쪽).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S60은 4도어 스포츠 세단으로, '90 클러스터'와 동일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48V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5.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7초, 복합 연비는 11.3㎞/ℓ다.

S60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공장에서 생산된다.

V60 크로스컨트리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장점을 결합한 5인승 크로스오버다. 48V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5.7㎏∙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9초, 복합 연비는 9.9㎞/ℓ다.

V60 크로스컨트리는 스웨덴 토슬란다 공장에서 생산된다.

신형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는 티맵 오토(TMAP Auto)와 누구 오토(NUGU Auto), 플로(FLO)를 통합한 첨단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S60은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5610만원이다. V60 크로스컨트리는 B5 플러스 트림이 5530만원, B5 얼티메이트 트림이 61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