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이 전기차 장기렌터카 풀케어 프로그램 'EV 퍼펙트 플랜'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렌탈(089860)의 전기차 장기렌터카를 자동 가입되는 EV퍼펙트 플랜은 전기차 통합 관리 프로그램이다. 개인·법인 구분 없이 모든 고객이 배터리 안심케어, 충전 요금 할인, 충전기 설치 지원 등 혜택을 볼 수 있다. 또 연 1회 전문 정비사가 방문해 배터리 점검, 차량 기본 기능 점검 등을 무상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EV 퍼펙트 플랜. /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탈은 전기차 배터리 수명과 잔존가치를 진단, 평가하는 서비스를 LG에너지솔루션의 솔루션을 이용해 제공한다. 배터리의 상태 분석을 통해 전문정비사가 배터리 진단 결과, 충전습관과 노후도 등 배터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전문 정비사 방문 점검은 기존 소모품 3종(에어컨필터, 와이퍼, 워셔액) 교체 제공에서 타이어 공기압 보충 및 점검, 등화장치, 시동용배터리, 브레이크 오일, 부동액 등을 추가했다. 신차장멤버십 앱으로 간편 신청하는 IoT 타이어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타이어 교체 주기에 맞춰 알림을 제공하고, 앱을 통해 예약하면 인근 공업사에서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전기차 차별화 서비스에 나서고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