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가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 'X3 M'과 'X4 M'에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BMW는 X3 M과 X4 M 모델에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코스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트랙에서 광범위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타이어 제품인 '벤투스 S1 에보 Z'는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맞춤 제작된 풀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높은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또 비대칭 패턴과 최적화된 접촉면 디자인으로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주행시 접지면과 중앙 블록 또한 넓게 설계돼 젖은 노면 성능도 안정적이다.
BMW X3 M과 X4 M 컴페티션 모델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1.2㎏.m를 발휘하는 3ℓ 직렬 6기통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4.1초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셰,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개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르셰의 대표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718 박스터'와 아우디의 고성능 SUV 'RS Q8'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