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한방병원 제공

장덕한방병원은 지난 4월 24일, 대만중의사공회 산하 안면침구의학회 소속 의료진 60명이 병원을 방문해 K-메디컬 의료 시스템과 한방 진료 기술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한의사회의 추천을 통해 진행됐다. 장덕한방병원에 따르면 방문단은 병원 주요 진료센터를 둘러보고 환자 진료 시스템과 운영 프로세스를 살폈다. 실시간 임상 시술 참관 프로그램에서는 의료진의 시술 과정과 한·양방 협진 시스템을 살펴보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관에 참여한 대만 안면침구의학회 관계자는 "한국의 한방 의료 시스템과 시술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환자별 진료 흐름과 병원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장덕한방병원 신광순 병원장은 "해외 의료진에게 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의료 기술을 소개할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의료 교류와 학술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덕한방병원은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견학과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