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ud(플라우드) 제공

플라우드(Plaud Inc.)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녹음 디바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플라우드는 AI 녹음 디바이스 'Plaud Note Pro'와 웨어러블 형태의 'Plaud NotePin S'를 공개하고, 회의·통화·일상 대화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하는 기능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Plaud Note Pro는 회의·인터뷰·통화 내용을 녹음하고, 텍스트 변환과 요약을 지원하는 AI 기반 디바이스다. 자체 AI 엔진인 Plaud Intelligence를 통해 다국어 텍스트 변환, 화자 구분, AI 요약 기능 등을 지원하며, 대화 내용을 회의록, 실행 과제, 핵심 인사이트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라우드의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대면 대화, 전화 통화, 온라인 회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기록과 정리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보관하고 후속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플라우드(Plaud Inc.)는 델라웨어에 법인을 둔 샌프란시스코 기반 기업이다. 회사 측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AI 노트테이킹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ISO 27001, ISO 27701, GDPR, SOC 2, HIPAA, EN 18031 등 보안·개인정보 보호 관련 국제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3년 출시 이후 전 세계 2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Plaud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 대표 Raymond Son은 "한국 시장에서 업무용 AI 도구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기업 고객과 파트너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라우드 제품은 현재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