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율 제공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백아율(Baegayul)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고 모바일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백아율은 조석용 박사의 피부 연구 경험과 한국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모이스처 밸런싱 라인 등을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백아율은 이번 입점을 통해 모이스처 밸런싱 마스크와 세럼, 토너, 크림 등 수분 케어 제품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화해 뷰티 어워드 수상 이력과 아마존 미국 판매 채널에서의 추천 배지 획득 사례 등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백아율은 전 라인업에 시카 성분과 한국 자연 유래 성분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여러 피부 타입의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성분 구성을 설계했고, 선물용 제품 특성을 고려해 순한 사용감과 수분 케어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 판매 페이지에는 백아율 모이스처 밸런싱 마스크가 건성·민감성 등 다양한 피부 타입을 대상으로 한 시트 마스크로 소개돼 있으며, 히알루론산과 율무씨 추출물, 전통 허브 추출물 등을 주요 성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 측은 화해 글로벌의 뷰티 평가단 운영 결과와 소비자 리뷰를 바탕으로 제품 사용 경험을 분석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소비자 만족도와 피부 타입별 사용감은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기사문에서는 제품 특성과 회사 측 설명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백아율 관계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통해 생일, 집들이, 결혼 등 일상적인 선물 수요에 맞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외 유통 채널에서 쌓은 제품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아율은 향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구성과 한국적 이미지를 반영한 패키징 서비스를 준비해 스킨케어 선물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