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데이즈온(DAYS-ON)이 신제품 '파라다이스그레인 버닝'을 홈앤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이번 홈쇼핑 론칭 방송은 1월 31일 오전 7시 15분부터 8시 15분까지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그레인 버닝'은 해외 체중 관리 시장에서 먼저 주목받아 온 천연 원료 '파라다이스그레인(Grains of Paradise)'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데이즈온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와 활용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원료 트렌드에 주목해, 이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라다이스그레인(Grains of Paradise)은 서아프리카 해안 지역이 원산지인 생강과 식물의 씨앗으로, 전통적으로 향신료와 식물성 원료로 활용돼 왔다. 최근에는 파라다이스그레인에 함유된 주요 성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소개되면서, 해외 보충제 시장을 중심으로 체중 관리 관련 원료로 언급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자극적인 성분 위주의 기존 접근 방식과 달리, 체내 에너지 소비 메커니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는 자연 유래 원료라는 점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레인에 함유된 주요 성분 중 하나인 6-파라돌(6-Paradol)은 체내 에너지 소비와 열 생성과 관련된 연구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돼 왔다. 일부 연구에서는 6-파라돌이 교감신경 자극을 비롯해 갈색지방 활성화, 열 생성 촉진, 에너지 소비 증가와 연관된 기전에 관여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갈색지방은 체내에서 에너지를 저장하기보다 열로 소비하는 지방 조직으로, 최근 다양한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요소다. 이러한 연구 배경을 바탕으로 파라다이스그레인 원료가 체중 관리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레인 원료와 관련된 해외 연구에서는 단회 섭취 또는 일정 기간 섭취 시 에너지 소비 변화, 체지방 관련 지표 변화 등이 관찰됐다는 보고가 소개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파라다이스그레인은 체중 관리와 관련된 원료 연구 대상으로 활용되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레인 버닝'에는 해외 연구 및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 사례가 있는 자연 유래 원료가 사용됐다. 해당 원료는 Non-GMO(비유전자 변형) 및 Kosher 인증을 확보했으며, 출처와 관리 기준을 고려해 선별했다.
관계자는 "파라다이스그레인 버닝은 해외에서 관련 연구와 활용이 이어지고 있는 원료 흐름을 바탕으로 기획된 제품"이라며 "데이즈온은 원료 선택 과정에서 안전성, 품질 관리 기준, 연구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홈쇼핑 론칭을 통해 원료에 대한 배경과 관리 기준 등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