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EB-5) 업계 최대 리저널센터 CanAm Enterprises(캔암)가 80만달러 투자금으로 참여 가능한 정부 인프라 공공 프로젝트의 사전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정부 산하 공공기관이 EB-5 자금을 직접 차입·관리·집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공공 인프라 사업으로, 영주권 취득 안정성과 투자 원금 보호를 동시에 중시하는 보수적 구조가 가장 큰 특징이다.
프로젝트는 Carson(칼슨) 시 소유 부지에서 진행되는 공공 인프라 개발 사업으로, 환경 정화(Site Restoration)와 함께 도로, 유틸리티 등 기반 시설 구축 및 토지 조성을 포함한다. 특히, 본 프로젝트의 미국투자이민 자금은 정부 기관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EB-5 투자자들에게 1순위 담보권을 제공하여,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담보 구조를 갖추고 있다.
EB-5 자금의 차입자이자 고용 창출 주체는 Carson시 산하 공공기관인 Carson Reclamation Authority(CRA)로, 지방정부가 EB-5 자금의 사용과 집행 전반을 직접 관리·감독하는 방식이다. 이는 일반 민간 개발사가 차입하는 구조와 달리, 공공기관이 책임 주체로 참여하는 미국투자이민에서 희소한 공공프로젝트로 평가된다.
본 사업은 캔암이 주관하는 80차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로, 캔암은 지난 30여 년간 미국투자이민 리저널센터 가운데 최다 영주권 승인 및 투자금 상환 실적을 기록해온 업계 선도 기관이다. 공공 인프라, 에너지, 통신, 대규모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수적인 자본 구조와 엄격한 프로젝트 선별 기준을 유지해오며 투자자 신뢰를 쌓아왔다.
국내에서는 US Consulting Group(유에스컨설팅그룹)이 캔암의 한국 독점 공식 파트너로서, 프로젝트 상담부터 투자자 영주권 수속 전 과정을 담당한다. US컨설팅그룹은 미국 변호사 및 이민·세무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조직으로, 자금 출처, 이민 절차, 사후 관리까지 미국투자이민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캔암 80차 공공 프로젝트는 미국 이민국(USCIS)이 정의한 EB-5 정부 인프라 프로젝트 요건을 충족하며, 국가적 우선 사업에 해당해 신속 심사(expedited processing)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건부 영주권 취득까지 약 2년 반 내외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US컨설팅그룹 제이슨 리 대표 미국변호사는 "2026년 9월 EB-5 현행법 보호(그랜드파더링) 종료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무엇보다 영주권 취득의 확실성과 투자금 상환 안전성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정부 기관이 직접 차입하고, 정부 소유 토지에 1순위 담보가 설정된 공공 EB-5 프로젝트는 구조 자체가 매우 희소해 사전 모집 단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미국투자이민 사전모집은 정식 프로젝트 오픈 전 선착순 10세대에 한해 행정비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US컨설팅그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