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혁신성장기업' 인증을 받으며 문화예술계의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온 (주)아투엔(A2N)의 재클린 최(최경숙) 예술감독이 지난 1월 10일 서울 서초동 갤러리반포5에서 글로벌 미디어 '더코리아 저널/The Korea Journal' 주관 '2025 문화예술 공로상' 및 영예의 '2025 올해의 기사상' 2관왕 선정(12월 13일 발표)에 따른 공식 상패 수여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의 방대한 서사를 기록해 온 재클린 최 예술감독은 국내 최초(클래식 부문)로 정부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82인의 아티스트와 교감하며 집대성한 [Classic J /클래식제이] 아카이브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심사위원회는 그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K-컬처의 문화적 유산을 국가적 자산으로 승화시키고, 고유의 정통성을 품격 있는 미디어 브랜드 IP로 성공적으로 구축해 온 점에 주목했다.
특히 재클린 최 감독은 5부작으로 완결된 [Classic J /클래식제이]의 아카이브 오브제 이후에도 한강 작가와 피아니스트 한동일의 예술 세계를 인문학적 통찰로 분석하는 등 깊이 있는 칼럼을 통해 K-컬처의 정신적 토대를 견고히 다져왔다. 그가 축적한 데이터는 현대 산업과 예술이 결합해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적 자본'의 가능성을 열었으며, 시대의 예술가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내면적 서사를 정성껏 빚어내는 '예술의 정원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선정은 방송통신위원회 및 고려대학교 언론학과 교수 출신 등 언론계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진이 엄격한 절차를 거쳐 재클린 최 감독의 문학적 완성도와 사회적 공로를 높이 평가해 최종 확정된 것이기에 그 공신력이 더욱 특별하다.
갤러리반포5 수여식에 참석한 언론계 관계자는 "재클린 최 감독은 기록의 힘을 통해 예술의 산업적 확장을 이끌어내는 인물"이라며, "그가 보유한 예술적 안목과 서사 구축 능력은 향후 기업과 브랜드의 정체성을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유산으로 승화시키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정 배경을 전했다.
재클린 최 예술감독은 현재 더코리아저널의 수석 편집위원으로서 예술의 정통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그가 구축한 예술적 서사는 향후 다양한 산업군과 결합해 새로운 문화적 헤리티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예술가들의 치열한 삶을 기록하는 것은 나의 소명이자 우리 사회의 품격을 지키는 일"이라며, "예술의 정통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인간과 기업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사회적 자산으로 승화시키는 핵심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