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신임 상임이사에 김남재 전 경농·조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남재 신임 상임이사는 1973년생으로 문태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이사, 경농·조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공인회계사로서 회계법인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벤처캐피털과 기업 현장에서 회계·재무 및 투자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특히 다수 기업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으며 기업 재무관리와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기보는 김 신임 상임이사가 회계·재무와 투자 분야의 전문성에 더해 다양한 기업에서 축적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기술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9월 7일부터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