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전경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DB손해보험과 함께 '환경책임보험 중소기업 보험료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경영 과정에서 환경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환경책임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받는다.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기후부는 지원 사업을 검토하고 세부 방안을 마련하고, 중기중앙회는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모집・선정한다. DB손해보험은 제4기 환경책임보험 대표 보험사로, 지원 사업에 필요한 재원 5억원을 중기중앙회 공동 사업 자금에 출연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환경 리스크 관리 비용 부담 완화가 환경설비 투자, 관리 체계 고도화로 이어져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이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