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자가 직접 브랜드 얼굴이 되는 '2027년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입자는 다음달 18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기중앙회는 서류심사와 카메라 테스트, 최종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홍보모델을 선발할 예정이다. 삶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이야기는 물론 자신만의 끼와 열정을 가진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선발된 홍보모델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향후 1년간 노란우산 공식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 출연, 기사 수록, 각종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매년 1500명 이상이 지원할 정도로 가입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다"며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인 노란우산과 함께할 재능과 열정을 갖춘 사장님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