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4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9일 삼일PwC와 공동으로 '제4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은 중견기업과 투자·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민간 주도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중견련이 2023년 출범한 협력 네트워크다.

이번 4기 포럼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중견기업의 신사업 발굴과 투자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은 AI, 바이오, 자본시장, 인수합병(M&A), 기후위기, 부동산 등 중견기업의 주요 경영 현안을 중심으로 총 11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토론 중심의 워크숍을 통해 기업의 투자 전략과 기업가정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개강식에는 장철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와 김현철 중견련 상근부회장, 민준선 삼일PwC 딜부문 대표를 비롯해 중견기업 임원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현철 상근부회장은 "AI 시대 기업의 경쟁력은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있다"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이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에 대응해 실효적인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