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포스터./중소기업 옴부즈만 제공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술 혁신, 지역 경제 발전 등에 기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찾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기업은행은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은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의 핵심 역량과 주요 성과,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분야는 사회공헌과 지역 발전, 기술 혁신, 소상공인, 규제 혁신 등이다.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양질의 일자리 조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성과를 살핀다. 지역 발전 부문은 비수도권 투자와 지역 인재 채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평가한다.

기술 혁신 부문은 신기술·신제품 개발과 신규 시장 개척 성과 등이 주요 심사 대상이다. 소상공인 부문에서는 도전과 혁신을 통한 경영 위기 극복,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도 등을 살핀다. 규제 혁신 부문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모집 기간은 3일부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다. 후보자는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협회·단체 등의 추천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올해 포상 규모는 총 40점 안팎이다.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중소기업 옴부즈만상, IBK기업은행장상 등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자는 12월 9일 열리는 '2026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