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은 혁신적인 창업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창업정책 ▲지역상생·동반성장으로,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이 기대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창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창업진흥원은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전에서 선정된 지역 현안 해결 아이디어 역시 간담회 등을 거쳐 창업정책에 반영한 바 있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우수한 제안이 정책에 반영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지원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은 오는 9월 3일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