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옴부즈만이 '2026년 중소기업 규제혁신 장관표창' 추천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규제애로 발굴과 규제혁신, 애로 해소 및 기업 활력 제고에 탁월한 성과를 낸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접수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표창 대상은 불합리한 규제애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한 행정·공공기관과 공직자, 기업인 및 단체 등이다. 공모와 추천 절차를 거쳐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뚜렷한 공적을 쌓은 개인 및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포상 규모는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5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40점 등 총 45점 내외다. 최종 선정된 유공자에게는 '2026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규제혁신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포상 신청 요건과 절차 등 세부 사항은 중소기업 옴부즈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혁신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는 것이 우리의 핵심 과제"라며 "현장 곳곳에서 규제혁신을 이끌어온 숨은 유공자들을 적극 발굴해 그들의 헌신과 성과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