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재창업에 성공한 기업인과 재창업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창업진흥원은 '2026년 재창업 활성화 유공포상'을 27일 공고하고, 오는 8월 26일 오후 4시까지 신청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재창업 기업' 부문 8점, '재창업 지원' 부문 4점, 총 2개 부문으로 12점의 중기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재창업 기업 부문은 재창업 기업의 직접 신청과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등 지원기관 추천 방식으로 접수한다. 재창업 지원 부문은 재창업 지원기관 소속 및 재창업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를 모집하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수상자에게는 중기부 장관 표창과 함께 2027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서류평가 면제, 발표평가 가점, 기술보증기금 재기지원보증 우대 등의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시상식은 '재도전응원본부' 출범 이후 처음 추진되는 '재도전의 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유공포상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