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030000)이 북미와 신흥시장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제일기획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45억원으로 4.0% 감소했다. 순이익은 635억원으로 24% 늘었다.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은 1.2% 증가한 4896억원을 기록했다.
제일기획은 계열사 마케팅 효율화와 북미, 신흥시장의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D2C(Direct to Consumer) 서비스 확대와 비계열 광고주 중심의 사업 확장이 지속되며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다고 했다.